안녕하세요, 올티쳐입니다.

올티쳐가 리뉴얼 하였습니다. 새로워진 올티쳐의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1.통합검색 기능 강화

 

 

 

- 통합검색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름은 물론이고 지역, 과목을 비롯하여 선생님과 학원에 관련한 모든 검색어를 통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대치동 수학' 이렇게 검색을 하면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학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2.선생님,학원 회원가입

- 선생님,학원 회원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자기 자신을 직접 소개할 수 있으며, 올티쳐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지역,과목 선생님 학원 찾기 UI 변경

 

 

-올티쳐에서는 지역과 과목을 선택해서 조건에 맞는 선생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찾기 기능 UI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개선하여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찾고자 하는 지역과 과목을 클릭하면 조건에 맞는 선생님과 학원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4. 선생님,학원 리뷰 열람공간

 

- 스터디토크의 리스트에 '선생님 리뷰' 와 '학원 리뷰' 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올티쳐의리뷰들을 한곳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올티쳐는 한국 교육의 대표적인 웹2.0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Freelife 트랙백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최고의 선생님을 찾고 리뷰하자' 올티쳐 프로젝트 리더 강준혁입니다.
논쟁의 소지가 있는 기사가 오늘 나왔군요. 일단 기사 링크합니다.

기사링크

간략히 요약하면, 민노당 권영길 의원에 의하면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들이 비평준화 지역 학생들에 견줘 '학력 향상도'가 더 높게 나왔다며 평준화가 '하향평준화' 라는 주장을 뒤집는 결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일단, 이 기사의 주장에 문제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변인 통제가 이루어진 데이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평준화 지역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등은 대부분 평준화 지역인데 반해 지방은 비평준화 지역이 많습니다. 조건이 같은 지역 내에서 평준화와 비평준화를 비교해야지 조건이 완전히 다른 지역 간의 이러한 비교 데이터가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교육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평준화 지역의 경우 사교육을 대부분 받는것이 현실인 반면,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는 야간자율학습의 형태로 학교 내에서 공부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외적인 요인이 많은 상황에서 이의 결과를 단순히 평준화와 비평준화의 문제로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정부측 의견도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평준화떄문에 학력미달자가 증가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교육문제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변수가 많고 교육기간도 길기 때문에 현상의 원인을 재대로 파악하는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단순히 '평준화 비평준화의 문제다' 이런식으로 바라보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통제된 데이터와 실제 학생들의 활동 현황을 보고 교육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Posted by Freelife 트랙백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최고의 선생님을 찾고 리뷰하자' 올티쳐 프로젝트 리더 강준혁입니다.

오늘 뉴스를 통해서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경산 무학고의 공교육 개혁 사례입니다.

뉴스링크클릭

가장 흥미로운것은 교사.강의 선택권을 학생에게 부여했다는 것입니다.

공교육이 사교육에 비해서 질이 좋기 힘든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사교육에서는 좋은(강의를 잘하는) 선생님의 경우 여러 학생을 받을 수 있지만, 공교육은 좋은 선생님이라해도 일정한 수의 학생에게만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으로 사교육을 통해서 더 양질의 강의를 접하기 쉬운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를 깨기 위해서는 공교육에서도 스타 선생님이 존재해야 하며 그들의 수업을 여러 학생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때 경산 무학고의 교사,강의선택권을 학생에게 부여한 것은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좀더 나아가서 공교육에서도 한 선생님이 한 학교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발전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실험과 개혁정신입니다. 위의 사례는 대학의 강의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받아들이고 시도한 사례입니다. 이러한 실험적 사례를 통해서 공교육은 새로운 모델을 찾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적극적인 실험이 더욱 늘어나길 바랍니다.

Posted by Freelife 트랙백 0 : 댓글 0